브랜드디자인은 기업과 제품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주체성을 갖는 이미지입니다.
브랜드 관리는 활동을 해야 성장하고 목표로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해야 브랜드가 만들어 집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로고타입이나 마크가 아니며 전체적인 이미지입니다.
브랜드는 결국에 기업과 제품의 총체적인 아이콘이 되는것입니다.
작은 기업이라도 꾸준하게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다 보면 소비자가 알아보게되는 빈도가 늘어나게 됩니다.
선화골전통발효식품 / 달골토끼
2012년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포장이나 싸인 등에 일관되게 사용되고있다. 로컬매장위주로 판매하고있다.

경동한과 / 경포에 뜬달
강릉의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개발, 네이밍과 디자인 작업을 했다. 달이 밤에 뜨지만 달의 밝은 이미지가 좀 더 깨끗하고 단순해보여서 바탕은 흰색으로하고 별이미지를 그래픽 요소로 적용했다.

비앤트리니티 / 카라헨
샴푸, 비누, 가글 등의 생활용품 브랜드로 개발 되었다.

코리아천연화장품협동조합 / KONACO
화장품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협동조합 브랜드이다. 제품이 많아서 공통된 그래픽요소와 색톤을 유지함으로써 복잡함을 줄였다. 그리고 화장품에서 자주 보이는 액체의 느낌을 물방울로 표현하고 코리아 요소로 태극 마크를 더하였다.

브랜드디자인은 기업과 제품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주체성을 갖는 이미지입니다.
브랜드 관리는 활동을 해야 성장하고 목표로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해야 브랜드가 만들어 집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로고타입이나 마크가 아니며 전체적인 이미지입니다.
브랜드는 결국에 기업과 제품의 총체적인 아이콘이 되는것입니다.
작은 기업이라도 꾸준하게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다 보면 소비자가 알아보게되는 빈도가 늘어나게 됩니다.
선화골전통발효식품 / 달골토끼
2012년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포장이나 싸인 등에 일관되게 사용되고있다. 로컬매장위주로 판매하고있다.
경동한과 / 경포에 뜬달
강릉의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개발, 네이밍과 디자인 작업을 했다. 달이 밤에 뜨지만 달의 밝은 이미지가 좀 더 깨끗하고 단순해보여서 바탕은 흰색으로하고 별이미지를 그래픽 요소로 적용했다.
비앤트리니티 / 카라헨
샴푸, 비누, 가글 등의 생활용품 브랜드로 개발 되었다.
코리아천연화장품협동조합 / KONACO
화장품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협동조합 브랜드이다. 제품이 많아서 공통된 그래픽요소와 색톤을 유지함으로써 복잡함을 줄였다. 그리고 화장품에서 자주 보이는 액체의 느낌을 물방울로 표현하고 코리아 요소로 태극 마크를 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