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펀딩을 통한 소통

플랜엘

그동안 디자인만 하다보니 고객들은 공장을 통해 소통되고 있었다. 사실 소통이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제품디자인 영역은 3D디자인 또는 설계를 한 후 대량생산 체계 속으로 들어간다. 

즉, 금형을 만들고 사출이라는 단계로 찍어내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금형 하나로 하루에 수천개에서 수만개가 생산되어야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이 만들어진다. 

3D프린팅 과정은 아직은 매우 비효율적인 생산 방식이다.  사실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용도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비효율성 때문에 가능한 디자인을 현실화 시키고 싶었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가능한 3D프린팅 생산 제품을 수량은 적지만 만들었다. 

특히 생산성이나 단가로 인해 재미있지만 사라지는 디자인이 많은데 이러한 디자인을 생산하기로 했다. 

일단은 주문을 받아야 생산하기 때문에 어떤것은 1개, 많이 생산되는 것은 100개 정도 이다. 

지금까지 새해 인사용으로 만든 복주머니가 약 200개 정도 만들어진게 최고 기록이다. 

이 복주머니 데이터는 3D프린터를 소유하고 있는 누구던지 데이터를 내려 받아 3D프린트 할 수 있도록 planl.com에 올려져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텀블벅을 통해 직접 연결하기로 했다. 

1인용 미니멀우산꽂이를 처음 펀딩을 통한 방식으로 원하는 분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실제 시제품 방식의 제작단가는 금번 펀딩 가격의 10배 정도 된다. 

텀블벅 이후 당사 사이트에 올려서 지속적으로 주문을 통해 만들어 드리고자 한다. 


링크주소

https://tumblbug.com/planl?ref=discover